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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문선민 결승골' 인천, 17경기 만에 시즌 2승 07-23 07:46

[스포츠와이드]

[앵커]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문선민의 결승골을 앞세워 10명이 싸운 FC서울을 꺾었습니다.

이로써 인천은 17경기만에 값진 승리를 챙기며 시즌 2승째를 올렸습니다.

김장현 기자입니다.

[기자]

1대1로 팽팽하게 맞서던 승부의 추를 기울게 한 건 월드컵 태극전사 문선민이었습니다.

경기 종료가 다가오던 후반 42분, 고슬기의 패스를 받아 패널티 지역 왼쪽에서 과감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FC서울 입장에서는 후반 33분 문선민에게 무리한 반칙으로 이웅희가 퇴장당한 것이 뼈아팠습니다.

인천은 집요하게 수비 뒷공간을 노리며 수적 우위를 공략했고, 결국 문선민의 역전 결승골로 승리를 챙겼습니다.

17경기 만에 확보한 값진 승리를 챙기며 시즌 2승째, 승점 3점을 보탠 인천은 꼴찌 탈출의 가능성을 되살렸습니다.

특히 에른 안데르센 감독은 지난 7일 K리그1 데뷔 이후 5경기 만에 첫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울산은 강민수가 선제골을 넣은데 이어 후반 추가시간에 주니오가 추가골을 넣으며 대구에 2-0으로 완승했습니다.

대구의 '월드컵 스타' 조현우는 후반 37분 퇴장을 당하며 K리그1 데뷔 이후 처음으로 레드카드를 받았습니다.

이로써 울산은 5위에 올랐고 대구는 12개 팀 중 11위에 머물렀습니다.

연합뉴스TV 김장현입니다.


jhkim2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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