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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이번 주 비대위 체제 돌입…인선 박차 07-23 07:22


[앵커]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이번 주 본격 출범합니다.

비대위원 인선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누가 김병준호에 올라타게 될 것인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정영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보수가치 재정립을 내건 자유한국당 '김병준호'가 이번주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합니다.

김 위원장은 오는 화요일 열리는 상임 전국위원회를 통해 비대위 구성을 마무리 지을 예정입니다.

비대위원 인선은 김 위원장이 전권을 가지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누가 비대위원이 될 지 당 안팎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김 위원장은 일단 비대위원을 9~11명으로 꾸리고 초재선 의원과 외부인사를 포함시키겠다는 개략적인 구상만 밝힌 상태입니다.

<김병준 /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비대위가 결정한 것을 전달하고 당내, 원내로 전달할 의원. 초재선을 중심으로 해서 두분 정도는 모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당 내에서는 재선의 김명연, 박덕흠 의원, 초선 그룹에서 김성원, 이양수, 전희경 의원 등의 이름이 거론됩니다.

보수가치 혁신을 위한 외부인사를 대거 영입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김 위원장은 주말동안 비대위원으로 고려 중인 인사들과 직접 만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비대위원 선임이 마무리되고 나면 한국당은 향후 어떤 이념과 노선을 선택할 지를 놓고 치열한 토론에 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정영빈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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