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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염소뿔도 녹일 듯한 폭염…절기 대서, 서울 36도 07-23 07:05


[앵커]

절기상 대서인 오늘도 극심한 폭염은 계속되겠습니다.

온열질환에 대한 우려도 점점 커지도록 커지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네, 연일 최고기온을 경신하고 있는 그야말로 무서운 더위입니다.

어제 서울은 낮 동안 38도까지 올라서 7월 기준으로 따지면 역대 세 번째로 가장 더웠습니다.

그런데 이 열기가 밤 사이에도 전혀 식지를 못했습니다.

지금 이 시각 서울이 29도, 대구가 27도로 전국 곳곳에서 열대야 수준의 더위 이어지고 있고요.

볕이 가장 강한 낮시간대에는 서울이 36도, 대구가 37도까지도 치솟겠습니다.

이번 한 주도 더위 대비를 잘해 주셔야 합니다.

서울은 계속해서 낮기온이 36도 선을 넘나들겠습니다.

이렇게 기록적인 폭염 속에 온열질환자수도 점점 더 늘어나서 벌써 1000명 안팎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볕이 강한 오후 시간대만큼은 야외활동을 피하셔야겠습니다.

오늘은 전국 하늘에 가끔씩 구름이 많겠고요.

대기불안정으로 인해서 오후에 강원 남부 산지로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요란한 소나기가 쏟아질 수가 있겠습니다.

건강관리 정말 잘해 주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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