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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이순신 대교 폭 3.5m 균열…4시간 통제 07-22 20:21


폭염이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전남 광양과 여수를 잇는 이순신 대교에서 아스팔트 일부가 갈라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순신대교 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어제(21일) 오후 2시쯤 이순신대교 여수에서 광양 방면 1차로 1㎞ 지점에서 길이 3.5m, 폭 20㎝의 균열이 발생했습니다.


이순신대교 관리사무소는 1차로 일부 구간을 통제하고 2시간 만에 복구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도로에 일부 균열이 생긴 것 같다"면서 "조만간 전면적인 포장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고 밝혔습니다.


이순신대교는 길이가 2,260m가 넘는 현수교로 2013년 개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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