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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정체 절정…"밤 11시 이후 해소" 07-22 17:35


[앵커]


휴일 고속도로 상황 알아봅니다.

산과 바다로 피서를 떠났다가 돌아오는 차량들이 몰리면서 현재 고속도로 정체는 절정에 이르고 있다고 하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수주 기자.

[기자]


네. 어제 오늘 폭염의 영향으로 고속도로 이용하는 차량이 최근 한 달 평균보다 다소 적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정체는 여전합니다.

고속도로 상행선 곳곳이 꽉 막혀 정체가 최고조에 달한 모습인데요.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남청주 나들목부터 막히기 시작해 목천 나들목까지 약 40km 구간 차들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는 둔내나들목부터 새말나들목까지 20km, 여주나들목부터 용인휴게소까지 40km 구간 정체입니다.

서울양양고속도로-남춘천나들목부터 강일나들목까지 남양주 부근 8km를 제외하고 50km 구간에 걸쳐 제 속도 못 내고 있고요.

서해안고속도로-송악나들목부터 속도 떨어지기 시작해 행담도 휴게소 지나 서평택분기점까지 20km, 화성휴게소부터 팔곡분기점까지 20km 구간에서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후 5시 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 4시간 30분, 울산에서 4시간 10분, 목포 3시간 40분, 강릉 2시간 40분 걸릴 것으로 예측됩니다.

오후 5시부터 절정에 접어든 정체는 6시 이후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밤 11시나 지나야 정체가 모두 풀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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