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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 찍은 추신수, MLB 현역 최장 연속 출루 52경기 마감 07-22 15:50


[앵커]

메이저리그 현역 최장 연속 출루 기록을 수립한 추신수 선수의 대기록이 52경기로 마감됐습니다.

템파베이의 최지만 선수는 이적후 첫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백길현 기자입니다.

[기자]

앞선 세 타석에서 안타나 볼넷을 기록하지 못한 추신수.

마지막 기회는 8회말이었습니다.

1사 1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상대 투수 댄 오테로와 승부를 벌였습니다.

체인지업을 잡아당긴 추신수의 타구는 2루수에 잡혔고 추신수는 야수 선택으로 1루를 밟았지만 선행 주자가 아웃되면서 출루로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지난 5월 14일 부터 계속된 추신수의 즐거운 기록행진이 중단된 순간입니다.

메이저리그 현역 최장 연속 경기 출루 신기록을 매일 경신하던 추신수의 기록은 52경기로 마무리 됐습니다.

구단은 물론 아시아출신, 현역 선수 최다 기록을 훌쩍 넘긴 추신수는 '전설'인 베이브 루스의 51경기 연속 출루 기록도 뛰어넘었습니다.

메이저리그 역대 최장인 테드 윌리엄스의 84경기 연속 출루까지도 내심 바라봤지만 꿈의 기록은 이루지 못했습니다.

역대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추신수는 기록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내고 새롭게 후반기 경기에 돌입하게 됩니다.

코리안 빅리거 막내 최지만은 템파베이 레이스 이적 후 첫 홈런포를 신고했습니다.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한 최지만은 9회말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마무리 카일 바라클로의 2구째를 받아쳐 담장을 넘겼습니다.

비거리가 144m에 달하는 대형 홈런포로 시즌 3호 홈런을 장식햇습니다.

최지만이 9회말 분전을 보여줬지만 팀은 2대 3으로 패해 3연패에 빠졌습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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