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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정체 심화…"오후 5시쯤 절정" 07-22 15:22


[앵커]


휴일 고속도로 상황을 알아보겠습니다.

어제 무더위를 피해 산과 바다로 떠났다가 돌아오는 차량들로 본격적인 정체가 시작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성흠 기자.


[기자]


네. 지금 이 시각 서울 방향 고속도로에서는 정체 구간이 확산되고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낮 12시 넘어 시작된 정체는 오후 5시에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양재나들목부터 서초나들목까지, 남이분기점에서 청주나들목까지 약 8km 구간 거북이 걸음 중입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정체도 늘고 있습니다.

당진나들목부터 행담도휴게소까지 차들이 가다서다 반복하고 있고 금천나들목 부근에서는 차량들이 몰리면서 약 20km 정체 중입니다.

정체는 오후 5시에서 6시 사이 절정에 달한 뒤 밤 11시 넘어서야 모두 풀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후 3시 고속도로 이용하시면 부산에서 서울까지 4시간 30분, 목포에서 3시간 30분, 대구 3시간 31분, 강릉 2시간 20분 걸립니다.

한국도로공사는 폭염의 영향으로 오늘 고속도로 교통량은 최근 한 달 평균 403만대보다 다소 줄어든 400만대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전국 곳곳에 폭염경보가 발효되는 등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긴 시간 고속도로를 타야 한다면 1시간 간격으로 환기시켜 냉방병을 예방하고 피로가 빨리 찾아오는 만큼 졸음운전에도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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