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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에 풍덩! 더위나기…부산 해운대 피서객 북새통 07-22 15:23


[앵커]

오늘도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폭염이 반가운 곳도 있죠.

바로 해수욕장인데요.

우리나라의 대표 피서지,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은 더위를 피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고 합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 보겠습니다.

박하윤 캐스터

[캐스터]

네. 제 뒤로 시원한 바다 보이시나요?

저는 이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부산 해운대에 나와있는데요.

많은 분들이 해수욕을 즐기며 더위를 피하고 있습니다.

일 년 중 가장 덥다는 대서를 하루 앞둔 오늘 이곳 해운대 해수욕장은 불볕더위를 피하려는 피서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곳 피서객들의 더위나기도 각양각색인데요.

바닷물에 풍덩 뛰어들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기도 하고요.

이열치열, 모래찜질을 하며 뜨거운 태양을 즐기기도 합니다.

파라솔 아래에서는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수박을 먹으며 더위를 날리는 가족들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피서지, 부산 해운대에서는 해수욕뿐만 아니라 해양레포츠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되어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해변 열기구를 운영하는데요.

아름다운 해운대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 피서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27일부터는 야간 개장을 진행합니다.

때문에 이제는 열대야에도 밤바다에서 시원하게 파도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주에도 맑고 무더운 날들이 이어집니다.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들도 더 많아진다고 하니까요.

더위에 지치지 않게 항상 건강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부산 해운대에서 연합뉴스TV 박하윤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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