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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볕더위 피해 도심 탈출…부산 해운대 북적 07-22 14:51


[앵커]

오늘도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폭염이 반가운 곳도 있죠.

바로 해수욕장인데요.

우리나라의 대표 피서지죠.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은 더위를 피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고 합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 보겠습니다.

박하윤 캐스터.

[캐스터]

더워도 정말 너무 덥습니다.

숨이 턱턱 막혀오는데요.

저는 지금 이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부산 해운대에 나와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제 뒤로는 이렇게 해수욕을 즐기는 많은 시민들이 있는데요.

먼저 인터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뷰 : 이다빈 / 부산시 해운대구>

<질문 1> 어떻게 오게 되셨나요?

<질문 2> 오늘 파도가 상당히 높은 것 같은데 해수욕을 즐기기에는 괜찮은 편인가요?

<질문 3> 해운대에 사신다고 들었는데 해운대 자랑 한번 부탁드립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보내고 돌아가세요.

이렇게 주말을 맞아 많은 분들이 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1년 중 가장 덥다는 대설을 하루 앞둔 오늘 이곳 해운대 해수욕장은 불볕더위를 피하려는 피서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곳 피서객들의 더위나기도 각양각색인데요.

바닷물에 풍덩 뛰어들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기도 하고요.

이열치열 모래찜질을 하며 뜨거운 태양을 즐기기도 합니다.

파라솔 아래서는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수박을 먹으며 더위를 날리는 가족들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피서지 부산 해운대에서는 해수욕뿐만 아니라 해양 레포츠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마련되어 있는데요.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해변 열기구를 운영합니다.

27일부터는 야간개장을 진행합니다.

때문에 이제는 열대야에도 밤바다에서 시원하게 파도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 주에도 맑고 무더운 날들이 이어집니다.

또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들이 더 많아진다고 하니까요.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부산 해운대에서 연합뉴스TV 박하윤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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