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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갑룡 "탄핵심판 기각됐어도 폭력시위 개연성 낮아" 07-22 14:00


민갑룡 경찰청장 후보자가 국군 기무사령부의 '촛불집회 계엄령 검토 문건' 논란과 관련해 "탄핵심판이 기각됐어도 폭력시위가 발생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민 후보자는 오늘(22일) 국회에 보낸 서면답변에서 '탄핵심판 기각 시 촛불집회의 변질 가능성'을 묻는 민주평화당 정인화 의원 질문에 "당시 국민의식 등을 고려할 때 개연성이 낮아 보인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다만 민 후보자는 기무사 문건에 관한 의견을 묻는 항목에는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에 대해 평가를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답변을 유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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