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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꿀팁 "환전은 인터넷…원화결제는 차단" 07-21 18:50


[앵커]

여름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을 떠나시는 분들 많을 텐데요.

환전은 미리 인터넷이나 모바일로 하고, 신용카드 결제시에는 원화가 아닌 현지 통화로 하는 게 유리하다고 합니다.

해외여행 금융 꿀팁을 김동욱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해외여행을 가기 전 우선 챙겨야 할 건 환전.

인터넷뱅킹과 모바일앱을 활용하면 환전수수료를 최대 90% 할인받을 수 있어 은행 창구보다 유리합니다.

가까운 지점이나 공항에서 수령할 수 있는데 신청 당일 바로 찾을 수 없거나 환전금액에 한도가 있을 수 있어 조건을 미리 체크해야 합니다.

대만과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 등 주요통화를 쓰지 않는 곳이라면 수수료가 4~12%로 높은 편이어서 이중환전을 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국내에서 달러로 환전한 뒤 목적지에 가서 현지통화로 다시 바꾸는 방식입니다.

해외에서 신용카드를 쓸 땐 원화가 아닌 현지 통화로 결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화 결제시 3~8%의 높은 수수료가 붙기 때문입니다.

영수증을 받았는데 원화 금액이 표시돼 있다면 취소하고 다시 현지 통화로 결제해 달라고 요청하는 게 좋습니다.

카드사 홈페이지나 콜센터를 통해 '해외 원화거래 차단서비스'를 미리 신청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신용카드를 분실했을 경우 여러장이더라도 카드사 한 곳에만 전화하면 일괄신고처리가 가능합니다.

접수시점 60일전 이후부터의 부정사용금액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카드사에 보상책임이 있습니다.

해외여행자보험에 가입하면 여행 중 발생한 신체상해나 도난사고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선 병원 진단서나 경찰서 사고증명서 등 증빙서류를 현지에서 챙겨와야 합니다.

연합뉴스TV 김동욱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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