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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단, 기무사 문건 집중 분석…다음주 수사 본격화 07-21 18:33

[뉴스리뷰]

[앵커]

기무사 계엄령 문건을 수사중인 특별수사단은 확보한 문건을 집중 분석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다음주에는 문건 작성의 책임자도 소환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윤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특별수사단은 주말에도 출근해 기무사 계엄령 수사를 계속 이어갔습니다.

주말에는 기무사 요원을 추가 소환하는 대신 그동안 확보한 자료를 집중적으로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수단이 검토한 자료에는 청와대가 추가 공개한 67페이지 분량의 기무사 계엄령 관련 세부자료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수단 관계자는 "지금까지 확보한 관련 문건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며 "본격적인 수사를 앞둔 준비"라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기무사 계엄령 문건 작성과 관련한 실무자 12명을 소환 조사한 특수단은 다음주 책임자들에 대한 수사를 진행할 전망입니다.

우선 기무사 계엄문건 작성에 관여한 소강원 기무사 참모장에 대한 소환 조사가 유력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 현재 미국에 체류중인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 기무사 문건을 최초 보고 받은 한민구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해서도 조사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계엄문건 세부자료를 늑장 보고한 송영무 장관에 대한 조사도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특수단은 아직 수사 범위에 대해 명확하게 정해진 것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정윤섭 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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