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고속도로 서울방향 정체 최고조 "밤 10~11시 해소" 07-21 17:07


[앵커]


무더위를 피해 지방방향으로 떠나는 차량들로 고속도로는 오늘 하루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졌는데요.

저녁 시간대를 향해 가며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들로 서울방향 곳곳에서 답답한 흐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보도국 연결해 고속도로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고휘훈 기자.

[기자]


네, 오후 2시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된 고속도로 서울방향 정체는 지금 이 시간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특히 서울과 수도권 인근에서 답답한 흐름 이어지고 있는데요.

경부선 서울방향으로 남사에서 한남 9㎞ 등 15㎞ 안팎 구간에서 차들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또, 서울과 근교를 오가는 차량들이 주로 이용하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에서도 양방향 각각 20㎞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는 등 혼잡한 모습입니다.

서해안고속도로와 서울양양고속도로에서도 서울방향으로 각각 화성휴게소 5㎞ 구간과 강촌부근 6㎞ 구간 등 10㎞씩 구간에서 차들이 제속도를 못내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에서는 인천방향으로 둔대분기점에서 반월터널 등 총 6~7㎞ 구간에서 차들이 거북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오후 5시 요금소 기준으로 주요 도시별 예상 소요 시간은 강릉에서 서울 2시간 40분, 대전-서울 1시간 40분, 대구-서울 3시간 30분, 부산-서울 4시간 30분, 광주-서울 3시간 20분입니다.

현재 지방방향으로는 눈에 띄는 긴 정체구간 없는 가운데 도로공사는 저녁 8시에서 9시쯤 하행선 정체가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서울방향 정체량은 오후 6시 최고조에 달한 뒤, 이후 점차 줄어 밤 10시에서 11시쯤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