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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하행선 정체 완화…서울방향 '답답' 07-21 15:14


[앵커]


무더위를 피해 나들이를 떠나는 차량들로 고속도로는 오전 내내 답답한 흐름 보였는데요.

오후로 접어들며 지방방향 정체는 다소 완화된 반면, 서울방향으로는 본격 정체가 시작됐다고 합니다.

보도국 연결해 고속도로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박현우 기자.

[기자]


네, 점심을 전후로 최고조에 달했던 지방방향 정체는 현재는 어느 정도 숨통이 트였습니다.

주요고속도로 별 정체구간 확연히 줄어든 모습인데요.

오전 정체 구간이 30㎞에 육박했던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방향에선 현재 서종부근에서 가평휴게소 부근 11㎞ 구간에서 차들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에서는 강릉방향 새말부근 5㎞ 등, 10㎞가 조금 안되는 구간에서 차들이 거북걸음 하고 있습니다.


경부선과 서해안선 지방방향으로도 정체구간 많이 줄었는데요.

경부선 부산방향에선 목천부근에서 천안휴게소 등 8㎞ 구간에서 서해안선은 금천부근 1㎞ 구간에서만 차들이 제 속도 못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다만, 오후 2시를 넘어서며 서울방향 정체가 본격화 하는 모습인데요.

경부선 달래내부근에서 반포 8㎞ 등 10㎞, 서해안선과 영동선에서도 서울방향 5㎞ 안팎 구간에서 답답한 흐름 보이는 등 정체구간 점차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또,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에서도 양방향 10㎞ 이상 구간에서 차들이 제 속도 못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후 3시 서울을 출발하면 요금소 기준 강릉 2시간 40분, 대전 2시간, 대구 3시간 30분, 부산 4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최근 주말보다 7~8만대 정도 줄어든 470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는데요.

지방방향 정체는 저녁 8~9시쯤 해소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서울방향 정체는 오후 5~6시에 최고조에 달한 뒤 밤 10시~11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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