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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 더위' 한강서 녹여볼까…몽땅 축제 개막 07-21 13:51


[앵커]


연일 '가마솥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더위를 어떻게 피해야 할지 고민 많으실텐데요.

지금 한강 곳곳에서는 화려하고 다채로운 여름축제가 한창이라고 합니다.

김태종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시원한 물방울을 이리저리 튀기며 폭염 속 물놀이가 한창입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캠핑장에선 가족들이 모여앉아 먹거리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해가 지자 강을 따라 선선한 바람이 불고 오가는 인파들로 거리는 어느새 북적거립니다.

무대에서는 한여름밤의 음악향연이 펼쳐지고, 밤도깨비 야시장은 화려한 불빛을 밝힙니다.

푸드트럭 앞은 사람들로 행렬이 좀처럼 줄지 않습니다.

서울의 여름 최대 축제인 '2018 한강몽땅 여름축제'가 막을 올렸습니다.

<윤성진 / 한강몽땅 여름축제 총감독> "총 80개 프로그램이 한 달간 11개 한강공원에서 고르게 펼치게 되는데요. 가족단위, 또는 친구들과 또 연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많은 프로그램들을 골라서 즐길 수…"

굳이 멀리 떠나지 않아도 돼, 도심에서 더위를 날려보내기엔 제 격입니다.

<박찬호·아리엘라 / 고양시 일산> "서울 도심에 이런 게 있다는 게 되게 신기했고, 피서지로도 도심에 있다는 것 자체가 접근성도 좋고 되게 좋은 것 같습니다".

한강은 보트와 카약 등을 즐기는 수상 놀이터로 변하고, 한강다리 밑은 영화관이 됩니다.

20만 개의 물풍선과 물총으로 더위를 날리는 '한강물싸움축제' 등 매주 새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대부분 무료로 즐길 수 있다는 것도 매력입니다.


연합뉴스TV 김태종입니다.


taejong7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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