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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농구] 커즌스 합류 골든 스테이트, 역대 최강팀 노린다 07-21 13:47

[앵커]


미국프로농구 최고 센터 중 한 명인 드마커스 커즌스가 2년 연속 챔피언에 오른 골든 스테이트에 합류했는데요.

약점이었던 센터진이 보강되면서 역대 최강팀이 탄생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골든 스테이트는 현 NBA 최강팀입니다.

스테픈 커리와 케빈 듀랜트, 클레이 톰프슨과 드레이먼드 그린으로 구성된 '판타스틱4'를 앞세워 2년 연속 NBA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이러한 골든 스테이트가 더욱 강해집니다.

NBA 최고 센터 중 한 명인 드마커스 커즌스가 1년 계약으로 합류했기 때문입니다.

커즌스는 지난 1월 왼쪽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을 당한 탓에 530만달러라는 낮은 연봉을 받아들이고 황금전사군단의 일원이 됐습니다.

<드마커스 커즌스 / 골든 스테이트> "재활은 순조롭게 진행중입니다. 하루하루 강해지고 있다는 걸 느낍니다. 매주 나아지고 있고 이는 매우 긍정적입니다."

2010년 새크라멘토에서 NBA에 데뷔한 커즌스는 최정상급 센터로 활약해 왔습니다.

4차례 NBA 올스타에 뽑혔고, 경기당 평균 21.5점을 넣고 11개의 리바운드를 기록중입니다.

골든 스테이트는 최근 4시즌 연속 파이널에 올라 3차례 우승했지만 골밑은 약점으로 꼽혀 왔습니다.

하지만 커즌스가 건강한 몸으로 코트에 돌아온다면 골든 스테이트는 NBA 3연패를 넘어 마이클 조던 시대의 시카고 불스와 비교되는 역대 최강팀 반열에 오를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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