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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펄펄 끓는 무더위…서울 36도ㆍ대구 38도 07-21 11:28


사람 체온이 36.5도인 것을 고려하면 오늘 더위 정말 만만치가 않습니다.

뜨거운 열기가 쌓이고 또 쌓여서 오늘은 폭염이 최고조에 달하겠습니다.

어제 서울이 34.7도로 올 들어 가장 더웠는데요.

오늘은 36도까지 치솟겠고요.

대구는 38도가 예상돼 그야말로 전국이 펄펄 끓겠습니다.

폭염특보도 나날이 확대, 강화돼서요.

현재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그만큼 오늘 더위가 심각하다는 뜻입니다.

무리한 야외활동은 잠시 미뤄두시기 바랍니다.

내일도 예외는 아닙니다.

연일 더위는 극심하겠고요.

하늘도 맑아서 볕은 더욱 뜨겁게 내리쬐겠습니다.

자외선과 오존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공기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해서 열기와 함께 오염물질까지 쌓이고 있습니다.

오늘 중부 내륙과 호남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서울이 36도, 대전과 전주도 36도, 대구 38도가 예상됩니다.

제주도는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소나기가 지나겠고요.

그밖의 지역은 내일은 물론 다음 주에도 맑고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밤에도 열기가 이어지면서 열대야 현상은 더욱 자주 나타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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