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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안보리, 북한 비핵화까지 제재유지 공감" 07-21 11:22


[앵커]

강경화 외교부 장관도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전까지 제재를 유지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구체적인 행동을 견인하는 데 국제사회의 단일된 목소리도 주문했습니다.

워싱턴에서 이해아 특파원입니다.

[기자]

강경화 외교장관은 20일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가 이뤄지기 전까지 제재는 유지해야한다는 데 유엔 안보리 이사국들의 공감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강 장관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이사국을 대상으로 한 한미 공동브리핑 후 기자들과 만나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정착에 대한 한미간 공조를 보여줬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강 장관은 또 "비핵화는 한두 번의 회담으로 이뤄질 일은 절대 아니라는 것이 안보리 이사국과 미국 등의 공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국제사회에서 확인한 완전한 비핵화가 이뤄질 때까지 국제사회가 단일된 목소리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강 장관은 앞서 유럽을 방문한 자리에서도 대북제재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강경화 / 외무장관>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이 제자리에 머무른다면 유엔 안보리의 제재는 확고히 유지할 것입니다."

강 장관은 브리핑에 앞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의를 열고 북미 비핵화 협상을 둘러싼 진전상황과 남북관계 등에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강 장관은 "미군 유해 송환과정이 개시되고 북미 후속협상이 실무차원에서 다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비핵화 프로세스가 출발점에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워싱턴에서 연합뉴스 이해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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