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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폭염 절정, 어제보다 더워…오전 미세먼지 '나쁨' 07-21 09:34


폭염 절정이라는 글자만으로도 오늘 날씨가 한 번에 표현됩니다.

뜨거운 열기가 쌓이고 또 쌓여서 서울은 올 최고기온을 또 한 번 경신하겠습니다.

어제 서울의 낮기온이 34.7도였는데요.

오늘은 36도까지 치솟겠고요.

남부지방 대구도 38도 선의 가마솥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나날이 폭염특보도 확대, 강화되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더위의 기세가 정말 심상치가 않습니다.

주말 동안 무리한 야외활동 피하시고요.

몸이 약해서 상대적으로 온열질환에 걸리기 쉬운 어린이나 노약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더위도 문제지만 대기의 흐름까지 원활하지가 못합니다.

따라서 미세먼지 농도도 높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울을 포함한 중부 내륙과 남부지방 곳곳에서는 오전까지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오늘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하늘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계속해서 강한 자외선과 오존을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서울이 36도, 청주도 36도,울산이 35도, 광주가 37도가 예상됩니다.

다음 주도 맑고 무더운 날들이 계속되겠고요.

밤에는 열대야가 더욱 자주 나타나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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