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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맥도날드 샐러드 기생충 감염환자 10개주 163명으로 늘어 07-21 09:32


미국 내 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날드에서 샐러드를 먹고 장내 기생충 감염 증세를 보인 환자가 10개 주에 걸쳐 163명으로 늘었다고 미 식품의약청이 밝혔습니다.

지난 5월부터 시작된 미세 기생충 원포자충 감염증은 애초 미 중부 일리노이 주와 아이오와 주에서 환자가 보고됐지만 두 달 만에 10개 주로 확산했습니다.


미 보건당국은 맥도날드 샐러드가 기생충 감염 확산의 매개체인 것으로 보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원포자충은 오염된 야채나 과일, 물을 통해 감염돼 장 질환을 유발하며 설사를 하거나 두통, 근육통, 피로감 호소 등의 감염 증세가 나타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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