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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 좌장' 이해찬 등판, 민주 당권 구도 윤곽 07-20 21:18

[뉴스리뷰]

[앵커]

'친노' 좌장인 이해찬 의원이 민주당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당권경쟁 구도가 윤곽을 드러냈지만 친문 진영의 단일화 무산으로 승부 예측이 어려워졌다는 평가입니다.

나재헌 기자입니다.

[기자]

<이해찬 / 더불어민주당 의원> "제가 아직 민주당과 문재인정부를 위해 해야 할 일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이제 저를 민주당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위해 바치려 합니다."

그동안 당대표 출마 여부에 대해 말을 아껴왔던 이해찬 의원이 '강한 리더십'을 강조하며 당권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친노 좌장이자 당내 최다선인 이 의원의 출마선언으로 친문 진영의 후보 단일화는 사실상 물건너갔습니다.

곧이어 5선의 비주류인 이종걸 의원이 출사표를 던져 당권 레이스에 불을 댕긴 모양새가 됐습니다.

<이종걸 / 더불어민주당 의원> "저 이종걸 오늘 문재인 정부, 민주당 정권의 성공을 위해서 백의종군하는 마음으로 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합니다."

노무현 정부에서 각각 총리와 부총리를 지낸 이해찬, 김진표 의원이 출마하면서 당권 경쟁 구도는 세대 대결 양상을 띠게 됐습니다.

오는 26일 치러지는 예비경선에선 당대표 본선에 나설 후보 3명을 가립니다.

친문 단일화 무산으로 유력 주자가 난립하면서 예상 밖의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연합뉴스TV 나재헌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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