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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의식 흉내' 6살 딸 살해 엄마 징역 5년 07-20 18:00


6살 딸의 언어발달 장애를 고치려고 TV에 나오는 퇴마의식을 따라하다 딸을 숨지게 한 엄마에게 징역 5년이 선고됐습니다.


서울남부지법은 지난 2월 서울 강서구의 한 주택에서 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38살 최모씨에 대해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어머니로서 미성년자인 피해자를 보호하고 양육해야 할 의무를 저버린 책임이 중하다"면서 "피고인의 심신이 미약했고, 범행 전까지 딸을 정성껏 보살핀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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