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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올여름 최고 무더위…주말 더 더워 07-20 16:37


네, 연일 최악의 무더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 양산은 38.6도, 대구 38.5도까지 치솟아서 영남 곳곳으로는 38도선을 넘어섰고요.

서울도 땡볕에 기온이 크게 올라 올 최고기온을 다시 한 번 경신했습니다.

이 더위의 끝은 대체 어디일까요.

주말인 내일은 오늘보다 더 덥겠습니다.

서울의 낮기온 36도까지 오르겠고요.

대구를 포함한 영남지역은 38도로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연일 이어지는 찜통더위에 온열질환자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열사병이나 일사병 환자가 발생하면서 가장 먼저 볕에서 벗어나 그늘로 몸을 옮겨 체온을 낮춰줘야 하고요.

의식이 있다면 시원한 물을 마시는 것만으로도 상태를 호전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점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공기까지 탁해서 답답함이 더했는데요.

내일은 다행히 대기 확산이 원활해지면서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좋음'에서 '보통' 단계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일부 중서부지역은 오전 중에 공기가 다소 탁할 수 있겠습니다.

내일 낮기온 서울 36도, 광주 37도, 대구는 38도까지 치솟겠습니다.

당분간 더위를 식힐 비 소식은 따로 들어 있지 않고요.

연일 35도 안팎의 가마솥 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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