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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신문, 문 대통령 발언에 "쓸데 없는 훈시" 07-20 14:02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남측 당국이 미국의 눈치를 보고 있어 남북 간의 '중대문제'들이 무기한 표류하고 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특히 노동신문은 '북미정상이 약속을 안지키면 엄중한 심판을 받게될 것'이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싱가포르렉 처 발언에 대해 "감히 입을 놀려댄 것", "쓸데없는 훈시"라고 원색비난했습니다.


다만 신문은 그 누구라고 표현했을 뿐 문 대통령의 실명을 거론하진 않았습니다.


북한이 남북 대화 국면에서 우리 정부에 불만을 표시한 것은 드문 경우로, 남북관계 개선이 자신들의 기대만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인식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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