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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체 몰래 촬영' 주차관리원에 벌금 300만원 07-18 13:29


여성의 신체를 몰래 찍은 혐의로 기소된 주차관리원 44살 백모씨에 대해 법원이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서울서부지법에 따르면 백 씨는 지난해 9월 서울의 한 공용주차장 사무실에서 짧은 치마를 입고 의자에 앉아 주차장 이용신청서를 작성하는 피해자를 비롯해 타인의 신체를 총 5차례 찍은 혐의를 받았습니다.


백 씨는 재판에서 "공공장소에서 사람들의 시야에 비치는 피해자의 전신을 그대로 촬영했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피해자들의 허벅지가 화면 중앙에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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