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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열기 '펄펄'…오늘도 35도 안팎 찜통 07-18 13:12


[앵커]

무더위가 밤낮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전국이 펄펄 끓고 있는가운데, 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곳에 기상캐스터가 나가있는데요.

연결해 보겠습니다.

한유진 캐스터.

[캐스터]

네, 갑자기 패딩을 입고 나와서 많이들 놀라셨을 텐데요.

제가 나와 있는 홍대 아이스뮤지엄은 이렇게 패딩을 입고 있어도 몸이 오들오들 떨릴 정도로 정말 춥습니다.

영하 3도의 기온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연일 기록적인 폭염에 많이들 지치셨다면 이렇게 이색적인 공간으로 피서를 한번 나와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폭염이 여드레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사실상 전국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낮기온 서울 34도, 광주 36도, 대구와 영천은 사람 체온보다 높은 3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오늘도 하늘은 맑아서 낮 동안에 볕이 무척 강하겠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자외선 지수의 최고단계인 '위험' 수준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여 차단에 꼭 신경 쓰시고요.

일부 중부와 영남은 공기까지 탁해 답답함이 배가 되겠습니다.

주 후반에는 서울의 낮기온도 35도까지 오르면서 올 최고기온을 다시 한 번 갈아치우겠고요.

다음 주에는 36도까지 치솟으면서 폭염이 절정에 달하겠습니다.

이럴 때 비라도 시원하게 내려줘야 폭염이 한풀 꺾일 텐데요.

기상청은 지난 11일 중부지방을 끝으로 올 장마가 종료되었음을 발표했습니다.

앞으로 뚜렷한 비 예보가 없기 때문에 폭염이 8월까지도 길게 이어질 것으로 보이니까요.

아무쪼록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해 주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홍대 아이스뮤지엄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유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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