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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날로 강해지는 폭염…온열질환 주의 07-18 09:42


기나긴 폭염입니다.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 여드레로 접어들었는데요.

사실상 전국에서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 낮기온도 서울 34도, 광주 36도, 대구와 영천은 사람 체온보다 높은 3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습도까지 높아 전국이 찜통 속에 있는 듯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이럴 때 비라도 시원하게 내려줘야 더위가 한풀 꺾일 텐데요.

기상청은 올 장마가 지난 11일 중부지방을 끝으로 종료되었음을 발표했습니다.

45년 만에 짧은 장마로 기록되고 있는데요.

앞으로 뚜렷한 비소식이 없다 보니 폭염이 8월까지도 길게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아무쪼록 더위로 건강 잃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하늘은 오늘도 맑아서 낮 동안에는 볕이 무척 강하겠습니다.

자외선지수 '매우 높음'에서 일부 지역은 최고 단계인 '위험' 단계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여 차단에 꼭 신경 쓰시고요.

일부 중부와 영남은 공기까지 탁해서 답답함이 배가 되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34도, 춘천 35도, 대구는 37도까지 치솟겠습니다.

기온도 워낙 높은데 습도도 높아서 찌는 듯한 더위를 보이겠습니다.

한동안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에서 보낼 날들이 많겠습니다.

되도록 야외활동은 줄이고 수분섭취는 충분히 하셔야 하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유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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