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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 쓴다고 해고' 델타항공 한인 직원들 회사 상대 소송 07-18 08:45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에서 근무하던 미 델타항공 소속 한인 여성직원 4명이 '근무 중 한국말을 쓴다는 이유로 해고당했다'고 주장하며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해 5월 해고 통보를 받은 이들 직원 4명은 최근 워싱턴주 킹 카운티 상급 법원에 해고가 부당하다는 취지의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들은 "승인받지 않은 좌석 업그레이드를 해줬다는 게 표면적인 해고 이유였지만, 한국말을 사용한다는 이유로 경고를 받은 이후 부당하게 해고당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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