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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어린이집 차 안에 7시간 방치된 어린이 숨져 07-18 08:28


수은주가 30도를 넘어간 폭염 속에서 어린이집 통원 차량에 방치된 어린이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 동두천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7일) 오후 4시 50분쯤 경기도 동두천시의 한 어린이집 차 안에서 4살 A양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양은 오전 9시 40분쯤 통원 차량을 타고 어린이집에 왔지만, 미처 차에서 내리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오후 4시쯤 뒤늦게 어린이집 관계자들이 차 안에서 A양을 발견했지만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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