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펄펄 끓는 한반도…전국 가마솥더위 07-18 08:20

<전화연결 : 윤기한 기상청 사무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전국이 그야말로 펄펄 끓고 있습니다.

초복이었던 어제 대구는 37도까지 기온이 치솟는 등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령됐습니다.

가마솥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온열질환자가 속출하는 것은 물론 도로가 뒤틀리고 스프링클러가 오작동하는 등 피해 사례도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데요.

연일 최고 기온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남은 여름, 얼마나 더 찜통더위가 이어질지 걱정입니다.

관련 내용 윤기한 기상청 사무관 전화로 연결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며칠째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지고 있고, 연일 각 지역에서는 올해 최고 기온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데요. 이제 7월 중순을 지나고 있는데. 왜 이렇게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건가요?

<질문 2> 이렇게 일찍 시작된 찜통더위 때문인지 올해 더위가 사상 최악으로 기록된 1994년이나 2위였던 2016년과 비슷한 수준이 될 거란 전망도 나오고 있는데요. 어떻습니까?

<질문 3> 어제도 열대야 때문에 잠을 설치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보통 밤 기온이 25도가 넘으면 열대야라고 하는데 요즘은 25도를 훌쩍 넘어서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기온이 30도를 넘는 초열대야가 찾아올 가능성이 있다는 말도 나오고있는데요 초열대야가 발생한 경우도 있었나요? 그리고 이런 현상의 정확한 명칭이 있는 겁니까?


<질문 4> 강릉 같은 경우는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이 26.9도를 기록해, 다른 지역보다 열대야가 높은 수준인데요 올해도 밤 기온이 30도가 넘는 현상이 발생할까요? 그리고 다른 지역에서도 이런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은 없는겁니까?


<질문 5> 어제는 더위의 시작, 초복이었습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얘긴데요. 숨이 턱턱 막히는 찜통더위, 언제까지 지속될까요? 올해 장마가 끝났다고요?

<질문 6> 이렇게 연일 폭염과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면서 온열질환자가 속출하는 것은 물론 사망자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낮 시간 동안 야외활동을 줄이는 게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텐데요.
주의할 점 무엇이 있을까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광고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