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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김기태 감독 퇴장 악재속 5연패 탈출 07-18 07:50


[스포츠와이드]

[앵커]


이번 시즌 전반기를 다소 부진하게 마무리했던 지난 시즌 통합우승팀 KIA가 후반기 첫 경기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김기태 감독의 퇴장속에 일궈낸 승리였습니다.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5연패를 안고 후반기를 연 KIA.

에이스 양현종은 경기 초반 흔들렸습니다.

1회 김헌곤에게 적시타를 내주며 1점을 내주더니 2회 1사 1,3루에서는 폭투로 또 다시 실점합니다.

3회 실점 장면은 더욱 팀을 흔들만 했습니다.

홈으로 들어오는 김헌곤의 득점 장면에 KIA는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고 그대로 세이프 판정이 나오자 김기태 감독이 거세게 항의한 끝에 퇴장당했습니다.

김 감독의 퇴장은 오히려 선수단을 하나로 뭉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됐습니다.

4회 버나디나가 솔로포로 추격을 시작하더니 7회에는 기어코 동점을 만들어냈습니다.

3대 3 팽팽한 균형에서 기아는 8회말 1사 1,2루에서 김주찬이 적시타를 떄려내는 등 3점을 뽑아 짜릿한 역전승을 만들었습니다.

양현종은 7이닝 3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승수는 추가하지 못했고 기아의 새로운 마무리 투수 윤석민은 시즌 4세이브째를 수확했습니다.

고척 스카이돔에서는 투타의 조화가 돋보인 LG가 넥센전 7연승을 이어갔습니다.

LG는 이천웅이 홈런 하나를 포함해 3타수 3안타의 맹타를 터트리며 넥센의 선발 해커를 두들겼습니다.

LG의 선발 윌슨은 6이닝 7피안타 2실점으로 시즌 8승째를 수확했고 넥센의 해커는 5와 3분의 2이닝 5실점으로 2패째를 기록했습니다.

SK의 홈런타자 최정은 NC와의 경기 3회말 시즌 30호 홈런을 터트리며 3년 연속 30홈런 고지를 밟았습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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