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달부터 요리까지 척척…인공지능 로봇 열풍 07-15 11:36


[앵커]

최근 인공지능, AI 로봇의 발전 속도가 빨라지면서 산업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으로 움직여 음식을 배달해주는가 하면 미슐랭 스타 셰프가 만든 요리를 똑같이 만들어주고, 커피를 내리는 등 일상에서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한지이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스마트폰으로 음식 주문번호와 테이블 번호를 입력하자 로봇 배달 요청이 접수됩니다.

최적의 경로를 파악한 로봇이 고객의 테이블까지 자율주행으로 움직여 배달 업무를 수행합니다.

국내에 처음 등장한 배달 로봇인데, 감지 센서 기술 등이 탑재돼 장애물도 알아서 피합니다.

<서동연 / 경기 고양시> "이런 일이 영화 속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고 굉장히 먼 미래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우연히 밥을 먹으러 왔다가 이런 신기한 경험을 하게 돼서 굉장히 즐거운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재료 손질부터 요리까지 로봇이 능숙한 솜씨로 스파게티를 뚝딱 완성시킵니다.

여러 개의 관절로 이뤄진 팔과 촉각 센서로 구성된 이 로봇은 셰프가 요리하는 모습을 분석해 동작을 그대로 재현하는 방식으로 훈련했습니다.

인공지능이 탑재된 로봇 바리스타는 사람의 도움없이도 주문부터 커피 제조, 설거지까지 스스로 해냅니다.

오는 2040년에는 이 같은 스마트 로봇이 전 세계 인구보다 많은 100억 대에 이를 것으로 예측됩니다.

주로 제조 현장에서 활약하던 로봇이 이제 요식업, 유통업과 같은 전문 서비스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한지이입니다.


hanji@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