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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 폭염ㆍ열대야 계속…낮 서울 33도ㆍ대구 37도 07-13 23:04


폭염 때문에 쓰러지고 지치고 사망자까지 속출하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오늘(13일)보다 더 더워지기 때문에 특히 무더위에 취약한 어린이와 노약자들은 온열질환을 각별히 조심해야겠습니다.

오늘 35도 선까지 올랐던 대구의 기온이 내일(14일)은 36도, 모레(15일) 일요일은 37도까지 치솟겠고요.

서울도 주말 내내 33도선까지 오르겠습니다.

이미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는데 주말 동안 조금 더 확대되거나 강화될 수 있겠습니다.

기상청에서는 이번 폭염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보통 여름철에 영향을 주는 북태평양 고기압뿐만 아니라 몽골의 사막화로 형성된 열적 고기압까지 동시에 작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압계 형태에 있어서도 고기압이 매우 견고해서 쉽게 흐트러질 가능성도 희박합니다.

폭염 현상이 앞으로 최소 10일 이상, 다음 주까지도 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니까요.

초반부터 더위 지치지 않도록 꾸준히 건강관리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주말 내내 하늘은 맑습니다.

자외선과 오존 모두 조심하시고요.

영남지역은 오후에 미세먼지 농도가 다소 높겠습니다.

내일(14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이 24도, 대구 25도, 광주 24도로 곳곳에 열대야가 나타나겠고 한낮에는 서울이 33도, 대구가 36도까지 치솟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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