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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수술비 552만원 분실…경찰 추적 사흘만에 찾아 07-13 19:19

부산에서 도로에 떨어진 500여 만원이 든 손가방을 가져간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영도경찰서는 점유이탈물횡령 혐의로 34살 A씨를 입건하고 현금 552만원이 들어있는 손가방을 압수해 주인에게 돌려줬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일 부산 영도구 도로에 떨어져 있던 손가방을 주인에게 돌려주지 않고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손가방 안에는 자영업을 하는 48살 장씨가 아내의 항암치료와 수술비 마련을 위해 대출받은 현금 552만원이 들어있었습니다.


경찰은 장씨의 신고를 받고 주변 CCTV 등을 분석해 사흘만에 A씨를 붙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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