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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45일만에 입법부 공백 해소…새 입법수장 문희상 07-13 16:36

<출연 : 김관옥 계명대 교수·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국회가 오늘 본회의를 열고 국회의장단을 선출함으로써 45일만에 입법부 공백이 해소됐습니다.

전반기는 청와대의 계절이었지만 이제는 국회의 계절이라는 문희상 의장의 말처럼 후반기 국회는 제 역할을 할지 주목됩니다.

한편 자유한국당은 비상대책위 구성을 앞두고 또다시 내홍이 폭발하면서 극도로 어수선한 분위기입니다.

이 시간 김관옥 계명대 교수,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두분 모시고 정치권 이슈들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국회가 오늘 의장단을 선출함으로써 45일만에 국회 공백상태가 해소됐습니다. 새 입법수장이 된 문희상 의장은 다당제하에서 "협치는 숙명"이라고 강조했는데요. 후반기 국회에 임하는 여야 정치권의 과제를 짚어주십시오.

<질문 1-1> 20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선출된 문희상 의원, 다당제 체제 하에서 여야 협치를 이끌 적임자라를 평가가 나옵니다. 어떻게 보세요.

<질문 2> 자유한국당이 비대위원장 후보로 김병준 박찬종 이용구 김성원 전희경씨 등 5명을 압축했습니다. 누가 가장 유력하다고 보십니까?

<질문 3> 어제 열린 한국당의 의원총회가 고성에 인신공격성 발언이 난무하는 등 그야말로 보기 민망한 상황이 연출됐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비대위가 순탄하게 출범할지, 비대위가 구성된다 한들 제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질문 3-1> 이런 가운데 정당 지지율에서 정의당이 처음으로 제1야당인 한국당과 동률을 이뤘다는 갤럽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한국당 내홍이 계속되면 자칫 2위 자리도 위태로워 보이는데요?

<질문 4> 국군기무사령부의 '촛불 계엄령' 문건 의혹을 파헤칠 특별수사단이 군 검사와 수사관 인선을 마치고 오늘 발족합니다. 대통령의 특별 지시로 독립적인 수사단이 꾸려진 만큼 고강도 수사가 예상되는데요. 지난 3월 문건을 보고받고 별다른 조처를 하지 않은 송영무 장관도 조사할지 궁금합니다.

<질문 4-1> 청와대가 국방부로부터 언제 보고받았는지 여전히 의문점으로 남아있습니다. 조국 민정수석은 해당 문건을 언론보도가 나온 다음 보고받았다고 했는데, 김의겸 대변인은 여전히 딱 잘라서 말할 수 없다는 입장을 되풀이했습니다.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4-2> 일부 보도에 의하면 '계엄 문건'은 기무사 워터마크도 없고 결재란과 문서번호도 없어 기무사 정식 문건이 아니라고 합니다. 사실이라면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5> 국방부 기무사 개혁 TF가 정치개입과 민간사찰을 엄격히 금지하는 조항을 담은 새로운 기무사령부령 입법이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만큼은 기무사 개혁이 제대로 이뤄질까요?

<질문 6> 이낙연 국무총리가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아프리카 케냐와 탄자니아 중동 오만을 공식 방문한다고 총리실이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이 제안했다고 하는데, 어떤 의미가 있다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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