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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현장] 안희정 아내 첫 증인출석…김지은 관련 발언 주목 07-13 14:58

<출연 : 손영실 변호사>

수행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부인 민주원씨가 조금 전 2시에 증인석에 섰습니다.

어떤 말을 할지 주목되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인터넷 커뮤니티 '워마드'에서 천주교 성체를 훼손한 것에 이어 성당 방화를 예고하는 글을 추가로 올려 경찰이 즉각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 손영실 변호사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먼저,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재판 이야기부터 해보겠습니다. 조금 전 2시부터 안 전 지사의 아내 민주원씨가 증인으로 출석했는데, 남편을 질책하면서도 김지은씨에게도 문제가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었기 때문에 법정에서도 그런 뤼앙스의 발언이 이어질 것 으로 보이죠?

<질문 2> 쟁점은 이른바 '상화원 사건' 김지은씨를 옹오하는 입장에 서 있는 검찰측 증인인 구모씨가 안 전 지사의 부인과 아들이 김지은씨의 사생활을 수집하려고 했다고 주장하면서 지난해 8월 안 전 지사와 민주원씨가 충남 상화원 리조트에 부부동반 모임을 갔을 때 부부가 묵는 방에 김지은씨가 새벽에 들어와서 두 사람이 자는 침대를 발치에서 보고 있었다는 말을 들었다고 했습니다. 김지은씨 측은 강력 부인 하고 있는 상황이 부분이 정확히 밝혀진다면, 결정적인 열쇠가 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질문 3> 재판의 양상을 보니, 안희정 전 지사 측은 관계가 친밀했다. 김지은씨 측은 수직적인 관계 였고 위계관계가 있어 거역하기 어려웠다. 이렇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정말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모양새에요?

<질문 4> 안희정 전 충남지사는 그동안 부인 민주원씨는 큰 스승이라고 치켜 세웠고, 민주원씨도 지난해 대선 경선 당시 안희정 충남지사를 돕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습니다. 사이는 좋았던 것으로 보이는데, 참으로 심정이 말로 헤아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질문 5> 아내도 이번 사건의 피해자이긴 하지만 가족입니다. 재판에서 아내의 증언이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지요?

<질문 6> 서로 완전히 엇갈린 주장을 하고 있는 상황. 다음주 월요일에는 심리분석전문가의 감정증언이 있다고 합니다. 이 감정증언은 어떻게 진행되는 것이고 재판에는 어느 정도 영향력을 미치는 겁니까?

<질문 7> 그런데, 사실 이 사건, 심증은 있는데 결정적인 물증이없는 상황인데, 어떻게 결론이 날지 궁금한데요?

<질문 8> 다음 사건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요즘 여성 우월주의를 표방하는 인터넷 커뮤니티 '워마드'가 연일 시끄럽습니다. 이번에는 부산에 있는 성당 방화를 예고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경찰은 수사에 착수했는데 아직 방화를 한 건 아니라서 예고 글을 올린 것 만으로도 처벌을 할 수 있나요?

<질문 9> 워마드에서는 가톨릭의 성체를 불태웠다는 글이 올라와서 논란을 일으킨 바 있는데 성체는 예수의 몸을 상징하는 빵으로 가톨릭에서는 신성시 하는 대상입니다. 종교적으로는 용납될 수 없는 행위인데 일부 가톨릭 교계에서는 처벌하라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그런데, 정말 처벌 가능한 겁니까?

<질문 10> 천주교 주교회는 이번 사건을 절대 묵과할 수 없다면서 교황청에 보고하겠다고 했습니다. 교황청에 보고하면 어떻게 되는 겁니까?

<질문 11> 그런데, 이 워마드가 해외에 서버를 두고 있다고 합니다. 경찰 수사가 이뤄지더라도 추적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하는데, 그럼 어떻게 수사해야 하는 겁니까?

<질문 12> 워마드가 가톨릭을 공격하는 건 낙태죄 폐지 때문인데 낙태죄 폐지에 대한 절박함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시각도 있습니다. 낙태죄 폐지 문제도 쟁점으로 떠오를 것 같은데요? 낙태죄에 대한 법조계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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