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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폭염특보 확대ㆍ강화…주말 내내 찜통더위 07-13 14:48


[앵커]

폭염특보가 갈수록 확대 및 강화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영남 지역은 오존농도도 나쁘다고 합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하윤 캐스터.

[캐스터]

푹푹 찌는 무더위에 몸도 한없이 늘어지는 요즘입니다.

그래도 제 뒤에 이렇게 시원하게 떨어지는 물줄기 보이실 겁니다.

서울 도심에서도 가슴을 뻥 뚫어주는 듯한 이런 인공폭포를 감상하실 수가 있는데요.

열기가 점차 쌓이면서 더위의 기세는 갈수록 강해지고 있습니다.

동해안과 호남, 영남 곳곳으로는 폭염주의보보다 한 단계 더 높은 폭염경보로 강화됐고요.

강원과 여수에도 폭염주의보가 추가로 내려졌습니다.

땡볕 아래 장시간 움직이다 보면 머리가 어질어질하거나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서 탈수증상까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충분한 휴식으로 건강 관리 잘 해 주셔야겠습니다.

동해안과 남부지방은 기온 오르는 속도가 정말 무서울 정도입니다.

벌써 양산은 35.9도, 대구와 속초 34.1도,경주 34.2도까지 올랐는데요.

이들 지역은 오존 농도도 '나쁨' 단계 보이면서 호흡기 건강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사람도 되도록 바깥 활동 자제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주말과 휴일 내내 서울도 낮기온이 34도 안팎을 보이면서 올 들어 가장 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밤에도 내륙 곳곳으로는 후텁지근한 열대야가 나타난 가운데 당분간은 쌓인 열이 좀처럼 빠져나가지 못하면서 낮과 밤 가릴 것 없이 습하고 덥겠습니다.

지금까지 홍제천 폭포마당에서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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