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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포츠] LPGA 3연속 우승 도전 한국선수들 '쾌조의 출발' 外 07-13 13:56


[앵커]

LPGA 투어에서 활약중인 우리 선수들이 마라톤 클래식 첫 날부터 선두권에 포진해 3주 연속 우승을 향해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


해외스포츠 소식 박지은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파3 14번홀 버디 퍼트 성공을 신호탄으로 전인지가 버디 행진을 시작합니다.

5m 안팎의 버디 퍼트를 연달아 홀에 떨구며 17번홀까지, 네 홀 연속 버디를 만들었습니다.

올 시즌 아직 우승이 없는 전인지가 LPGA투어 마라톤 클래식 첫 날부터 힘을 냈습니다.

보기는 한 개로 막고 버디는 6개를 잡아 5언더파로 선두 수완나푸라에 한 타 뒤진 공동 2위에 자리했습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디펜딩 챔피언' 김인경과 이미림도 5언더파를 적어내며 선두 경쟁을 시작했습니다.

나흘전 LPGA 사상 72홀 최저타 신기록으로 우승한 김세영은 2언더파 공동 31위로 출발했습니다.

그린에 공을 잘 올리고도 퍼트 난조에 타수를 많이 줄이지는 못했습니다.

PGA투어 존디어 클래식에서는 첫 날 김민휘가 6언더파 공동 7위에 자리했습니다.

단독 선두 스티브 위트크로프트와는 세 타 차입니다.

세리나 윌리엄스가 독일의 율리아 괴르게스를 상대로 자신의 서브 게임을 손쉽게 가져옵니다.

윌리엄스는 폭넓은 움직임으로 괴르게스의 허를 찔렀고 실책까지 유발하며 세트스코어 2대0으로 결승행을 확정짓습니다.

지난해 9월 딸을 출산한 윌리엄스의 복귀 후 첫 메이저대회 결승 진출이었습니다.

온 몸으로 기쁨을 표현한 윌리엄스는 독일의 안젤리크 케르버와의 결승전에서 통산 24번째 메이저대회 단식 우승에 도전합니다.

연합뉴스 TV 박지은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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