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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꺾일줄 모르는 폭염…주말내내 찜통더위 07-13 12:56


[앵커]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연일 찜통 더위가 기승입니다.

다가오는 주말에도 심한 더위는 계속된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한유진 캐스터.

[캐스터]

구름이 잔뜩 낀 탓에 서울 하늘은 아직은 그렇게 덥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습도가 굉장히 높아서요.

끈적끈적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요.

이번 폭염, 만만히 봐서는 안 되겠습니다.

꺾일 기미도 보이지 않을뿐더러 날로 기세가 강해지고 있는데요.

이렇게 덥고 습한 날에는 뭘 해도 무기력해지기 십상인데요.

제 뒤로 보이는 시원한 폭포 보면서 마음이라도 달래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푹푹 찌는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오전 11시를 기해 전북과 경남 일부 지역이 폭염경보로 강화됐고요.

강원도에도 폭염주의보가 추가로 내려졌습니다.

이로써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데요.

폭염경보가 내려진 지역을 중심으로 35도 안팎까지 올라가겠고 서울도 32도가 예상돼 어제보다 더 덥겠습니다.

주말에도 내내 맑은 가운데 폭염은 기세등등하겠습니다.

서울도 33도까지 오르겠고 폭염경보가 내려진 영남은 대구 37도까지 치솟으면서 올 들어 가장 더운 날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리미리 온열질환에 대비하셔야겠죠.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수분 섭취 늘려 주시고요.

노약자는 낮 12시에서 5시 사이에는 불필요한 외출은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외출을 하셨더라도 틈틈이 시원한 쉼터에서 휴식을 취해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홍제천 폭포마당에서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한유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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