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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물질 논란 고혈압약' 재처방 받아야 07-09 22:31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물질이 함유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잠정 판매 중지한 고혈압 치료제 115개 품목을 처방받은 환자는 무료로 재처방받을 수 있게 됩니다.


보건복지부는 문제가 된 115개 품목을 처방받은 환자의 경우 종전에 처방받은 병원을 방문해 다른 의약품으로 재처방 및 재조제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처방은 기존 처방 중 남아있는 잔여기간에 대해서만 가능합니다.


당뇨약 등 다른 의약품과 함께 처방·조제된 경우에는 문제가 된 고혈압 치료제에 한해서만 재처방, 재조제를 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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