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원구성 협상 막바지 진통…법사위원장 갈등 여전 07-09 21:23

[뉴스리뷰]

[앵커]


20대 후반 국회 원 구성 협상이 막판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이번주까지 협상을 끝내겠다던 원내대표들이 모여 담판을 벌였지만, 이번에도 법사위원장 문제가 발목을 잡았습니다.

강민경 기자입니다.

[기자]


국회 원구성 협상이 막판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실무협상과 마찬가지로 원내대표간 담판에서도 성과를 내지 못했습니다.

<김성태 /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 "집권당의 배려와 양보가 아직까지 정리되지 않았기 때문에 후반기 원구성 협상이 아직까지 제대로 마무리되지 못했습니다."

비공개 회동에선 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청와대 개입설'을 제기해 고성을 주고받기도 했습니다.

<홍영표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게 무슨, 원구성 협상이 청와대와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일단 실무협상을 통해 의견차를 좁혀나가겠다는 입장이지만 오후에 열린 수석회동도 성과 없이 끝났습니다.

가장 첨예하게 대립하는 문제는 법사위원장을 누가 가져가느냐입니다.

민주당은 "한국당이 막강한 권한을 쥔 법사위원장을 가져갈 자격이 없다"고 주장하고, 한국당은 관례상 "국회의장과 법사위원장은 여야가 나눠 가져갔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상임위 쪼개기도 쟁점입니다.

군소 야당을 중심으로 교육문화체육위원회를 각각 교육, 문화를 담당하는 상임위 2개로 나누자는 의견이 나왔는데, 반론이 만만치 않습니다.

연합뉴스TV 강민경입니다.

kmk@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광고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