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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무 또 구설 "여성들도 언행 조심해야" 07-09 20:18


최근 군 내 성범죄가 잇따르는 가운데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여성들이 행동을 조심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송 장관은 오늘(9일) 육군회관에서 열린 성고충 전문상담관과의 간담회에서 회식문화 개선 방안에 대해 언급하며 "여성들도 행동이나 말하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딸이 택시를 타거나 남자하고 데이트를 할 때 아내가 교육을 구체적이고 자세히 시키더라"며 "아내는 '여자들 일생이 자기 뜻대로 되지 않는 게 많다는 것을 깨닫게 해줘야 한다'고 하더라"고 소개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송 장관은 "본래 뜻과 다르게 의미가 전달됐다"며 유감의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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