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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다시 장맛비…중북부 '호우예비특보' 07-09 15:09


[앵커]

전국 곳곳으로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중북부 지역은 밤사이 폭우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야외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하윤 캐스터.

[캐스터]

지난 주말과 휴일 모두 날이 이렇게 좋을 수 있나 싶을 정도로 하늘이 쾌청했었는데요.

하루 사이에 하늘의 표정이 잔뜩 찌푸려졌습니다.

현재 전국 곳곳으로 장맛비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장마전선이 내륙으로 북상하면서 비구름대를 만들어냈습니다.

중부지방은 갈수록 빗줄기가 강해질 텐데요.

내일까지 수도권과 영서로는 30~80mm, 영동과 충청 북부는 10~50mm, 그 외 남부지방으로는 5~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밤부터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는 시간당 30mm 내외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들 지역은 호우 예비특보도 발효 중입니다.

비 피해 없도록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기온 서울은 20.2도, 강릉 18.3도, 대전 20.1도까지 오르는 데 그쳐서 서늘합니다.

다만 종일 흐린 하늘을 보이고 있는 호남지역은 광주 24.6도로 상대적으로 기온도 높고요.

습도가 높아서 후텁지근합니다.

장맛비는 충북과 경북은 내일 새벽에, 수도권과 강원지역은 밤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내일부터는 기온이 다시 오름세로 돌아서면서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광화문광장에서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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