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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장마전선 북상…내일까지 중북부 집중호우 07-09 14:31


[앵커]

장마전선이 내륙으로 북상하면서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밤부터는 중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하윤 캐스터.

[캐스터]

현재 서울에는 약한 빗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장맛비는 호남 지역은 오늘 낮에, 영남지역은 오늘 밤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현재 장마전선이 내륙으로 북상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장맛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중부지방은 갈수록 빗줄기가 강해질 텐데요.

내일까지 수도권과 영서로는 30~80mm, 영동과 충청 북부는 10~50mm, 그 외의 남부지방으로 5~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밤부터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는 시간당 30mm 내외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돼 이들 지역에는 호우예비특보도 발효 중인데요.

비 피해 없도록 대비하셔야겠습니다.

현재 기온 서울 20.2도, 강릉 18.3도, 대전 20.1도까지 오르는 데 그쳐 서늘합니다.

다만 종일 흐린 하늘을 보이는 호남지역은 광주가 상대적으로 기온이 높고요.

습도도 높아서 후텁지근합니다.

장맛비는 충북과 경북은 내일 새벽에, 수도권과 강원지역은 밤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내일부터는 기온이 다시 오름세를 보이면서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지금까지 광화문광장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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