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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장맛비, 중북부 '호우'…더위 주춤, 낮 서울 25도 07-09 08:52


[앵커]

다시 장마전선이 북상하고 있습니다.

오늘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내리겠고 특히 중북부 지방에 집중호우가 예상돼 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다시 장마전선이 북상을 했습니다.

현재 서울을 포함해 곳곳에서 비가 내리고 있고요.

아직 비가 오고 있지 않은 지역도 차차 비가 시작이 돼서 낮시간 대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이번 장맛비는 주로 중북부지방에 집중이 되겠습니다.

특히나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시간당 3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예상이 돼서 대비가 필요하겠고요.

또 곳에 따라서는 천둥, 번개를 동반해서 요란하게 쏟아질 수가 있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되는 강수량은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 120mm 이상이 쏟아질 것으로 보여서 호우예비특보가 발효 중이고요.

그밖의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역에 최고 80mm, 남부지방은 5~30mm 정도가 되겠습니다.

이처럼 오늘 비가 내리면서 더위는 주춤하겠습니다.

한낮 최고기온 서울이 25도, 대전이 24도, 대구가 23도에 그치겠습니다.

남부지방의 비는 오늘 밤이면 대부분 그치겠지만 중부지방은 내일까지도 길게 이어지겠고요.

이 비가 그친 뒤부터는 다시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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