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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장마전선 북상…구름 많고 제주 장맛비 07-07 17:50


오늘 날씨 정말 좋죠.

서쪽지역은 깨끗한 동풍이 불어준 덕에 갑자기 시력이 좋아졌나 착각할 정도로 평소 뿌연 하늘에 가려졌던 풍경이 깨끗하게 잘 보였습니다.

하지만 동풍을 정통으로 맞은 동해안은 정반대였습니다.

잔뜩 흐린 하늘에 비도 오락가락하고 안개도 껴 시야도 답답하고 긴 팔을 입어야 할 만큼 서늘하기까지 했습니다.

일요일 내일은 남해상으로 밀려났던 장마전선이 점점 북상해서 동쪽뿐 아니라 서쪽지방도 구름이 많아지겠고 제주도는 밤부터 장맛비가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월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지역마다 강수차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일단 월요일 밤 사이 수도권과 강원 영서에서 강하게 쏟아질 걸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보다 낮습니다.

아침에 서울이 19도, 대구 18도 등 대부분 20도를 밑돌겠고, 한낮에는 서울의 기온이 최고 28도, 대구 24도, 광주는 3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동해와 남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내일까지 물결이 최고 4m로 높게 일겠고 동해안에서는 계속해 너울성 파도를 조심해야겠습니다.

한편 태풍 마리아는 매우 강한 세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괌 북서쪽 부근 해상에서 올라오고 있습니다.

중국 남단을 향해 진출하겠는데요.

진로는 아직까지는 유동적입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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