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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북미 후속회담 이틀째…김정은-폼페이오 면담 주목 07-07 16:05

<출연 :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평양을 방문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트위터를 통해 시시각각으로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북한도 오늘 폼페이오 장관 일행의 평양 도착 소식을 뒤늦게 보도했는데요.

앞선 폼페이오의 두 차례 방북 때와는 달리 실시간으로 소식이 전해지는 배경은, 북미 양측이 비핵화 논의에서 접점을 찾은 것 아니냐는 관측입니다.

자세한 내용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와 나눠봅니다.

<질문 1> 폼페이오 장관 방북 이틀째입니다. 오전부터 북미 고위급 후속회담이 열렸는데요.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면담이 이뤄질 지가 관심 아니겠습니까?

<질문 2> 폼페이오 장관, 어제 김영철 부위원장에게 농담을 하기도 했는데요. 오늘은 회담은 기자들 앞에서 뼈있는 신경전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회담 분위기 어떻게 흘러갈 것이라 보십니까?

<질문 3> 하지만 어제 김영철 부위원장과의 회담 직후 폼페이오 장관은 "우리 팀이 한 일이 자랑스럽다"고 트위터에 올렸습니다. 비핵화 검증을 논의할 '워킹그룹'을 구성했다고 하는데요. 어느정도 진전이 있었다고 보이는데요?

<질문 4> 폼페이오 장관, 앞서 평양에 도착하기 전 김정은 위원장도 합의한 FFVD를 언급하며 세부사항을 채우길 기대한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언급한 세부사항에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들이 담겨 있으리라 보십니까?

<질문 5>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이 잘 될 거라며 긍정적인 전망을 거듭 내놓고 있습니다. "선의가 매우 중요하다"고도 했는데요. 올해 들어 북한이 비핵화 입장이 급변한건 사실이지 않습니까? 하지만 미국 내에서 '북한에 또 속고 있다'며 회의론이 흘러나오는 이유는 뭘까요?

<질문 6> 미국 국무부는 폼페이오 장관이 북한에 환대를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북측은 이번에 처음으로 평양에서 묵는 폼페이오 장관에 영빈관인 백화원 초대소를 숙소로 제공했고요. 평양 순안공항까지 김영철 부위원장과 리용호 외무상이 마중 나왔는데요. 특급 대우를 해줬다 볼 수 있겠죠?

<질문 7> 어제 오후 귀환한 농구 대표단 얘기도 좀 해보겠습니다. 15년 만에 이뤄진 농구경기로, 남북 선수들의 실력을 비교해볼 수 있었는데요. 스포츠 교류의 물꼬가 터졌다는 데에 더 큰 의미가 있죠?

<질문 8> 그런가하면 통일농구대회 취재를 위해 방북한 우리 취재진이, 북측 관계자들에게 오히려 취재를 당했다는 일도 많았다는 후문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 생활상에 호기심이 크다고 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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