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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절기 '소서' 공기 깨끗…내일 제주 장맛비 07-07 15:12


[앵커]

주말인 오늘 하늘도 맑고 또 미세먼지도 없는 쾌적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지은 캐스터.

[캐스터]

네, 여의도 물빛광장에 나와 있습니다.

벌써 절기는 본격 더위를 알리는 소서에 들어섰지만 선선한 바람이 어찌나 쾌적한지 봄이나 가을을 더 연상케하죠.

오늘 맑은 하늘에 볕은 좀 뜨겁지만 습도가 낮아서 그리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져서 활동하기는 더없이 좋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깨끗하고 선선한 동풍이 불어줘서 그렇습니다.

지금 동풍이 산맥을 넘으면서 습기를 떨어뜨리고 또 건조한 상태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다만 동풍을 정통으로 맞는 동쪽지방은 대부분 20도 안팎까지 떨어져서 좀 서늘할 정도고요.

하늘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비도 오락가락하고 있습니다.

또 동해상에서는 거센 물결이 일고 있고 동해안에서는 너울성 파도도 밀려와서 안전사고에는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반면 서쪽 지방은 구름 한 점 없는 아주 맑은 하늘에 기온도 크게 올라 있습니다.

현재 시각 서울이 28.3도. 전주 28.4도로 대부분 30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습도도 낮아서 큰 더위는 없지만 볕이 뜨거워서 강한 자외선은 조심해야겠습니다.

일요일 내일은 오늘과 다르게 흐려지겠고 장마전선이 북상하겠습니다.

오후부터 제주도에 장맛비가 내리겠고 월요일에는 영남을 제외한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한편 태풍 마리아는 현재 매우 강한 중형급으로 오키나와 동남쪽 부근해상에 있습니다.

다음 주 중반에 중국 남단에 상륙할 전망인데, 아직 진로는 유동적이어서 상황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여의도 물빛광장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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