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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 선선한 바람ㆍ공기 깨끗…동해안ㆍ제주 비 07-06 22:36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죠.

시원해서 좋기는 한데 혹시나 태풍 마리아가 아닐까 걱정도 되실 거예요.

다행히 태풍은 저 멀리 괌 부근에 있고 지금은 깨끗한 동풍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태풍 마리아는 매우 강한 중형급으로 괌 북서쪽 해상에서 점차 중국 상하이 쪽으로 향하겠습니다.

아직 진로는 유동적이라서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주말에도 내내 깨끗한 동풍의 영향을 받습니다.

미세먼지 없이 구름만 많겠고요.

바람도 불어서 활동하기 무난하겠습니다.

다만 일요일 오후에는 다시 장마전선이 북상해서 제주부터 영향을 주겠고 월요일에는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내일(7일)은 아침 기온 서울이 18도 등 대부분 20도를 밑돌아 선선하게 출발하겠고요.

한낮에는 서울이 28도, 강릉 20도, 전주 30도, 대구는 25도 예상됩니다.

한편 동풍의 영향으로 동해안에는 비가 그리고 제주에는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 비는 아침에 그치겠고요.

강원 영동지역으로는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물결의 서해상을 제외한 모든 해상에서 높게 일고 있습니다.

특히 동해 중부 먼바다에 풍랑경보까지 내려졌는데요.

당분간 동풍이 지속되면서 동해상을 중심으로 물결이 높게 일겠고 동해안으로는 너울성 파도가 밀려들겠습니다.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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