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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 선선한 바람, 공기도 깨끗…다음 주 장맛비 07-06 21:45


주말인 내일(7일)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절기 소서인데요.

더위는커녕 바람이 불어도 제법 시원하죠.

깨끗한 동풍입니다.

덕분에 미세먼지도 없어서 참 좋은데 동풍 때문에 동해안에는 비가 내리고 있고 동해상과 일부 남해 그리고 제주 전 해상에는 현재 풍랑특보가 내려질 정도로 물결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당분간 동풍이 지속될 걸로 예상돼서요.

특히 동해상과 동해안에서는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습니다.

주말과 휴일에도 간간이 구름이 끼고 또 바람도 불어서 활동하기 무난하겠습니다.

다만 일요일 오후에는 다시 장마전선이 북상해서 제주부터 영향을 주겠고요.

월요일에는 전국에 장맛비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내일은 아침에 서울이 18도 등 대부분 20도를 밑돌아 선선하게 출발하겠고요.

한낮에는 서울이 28도, 청주 28도, 대구 25도, 전주와 광주는 30도가 예상됩니다.

태풍 마리아는 현재 매우 강한 중형급 태풍으로 격상됐습니다.

지금은 괌 북서쪽 부근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습니다.

계속해 북서진 하면서 다음 주 중반에는 중국 상하이 부근까지 다다르겠습니다.

아직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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